[프라임경제]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도가 늘어나면서 3거래일 만에 1690선을 내주고 하락 마감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73포인트(0.34%) 하락한 1691.99로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시초가를 전거래일에 비해 1% 가량 내려간 1681.99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 매수가 확대되며 상승 반전했다. 지난주 해군 초계함의 침몰에 따른 리스크를 고려한 장세가 펼쳐진 것이다.
이날 업종별로는 철강(0.62%),기계(0.27%), 운수장비(0.53%)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선 채 가운데 특히 건설업(-1.95%),증권(-1.70%), 유통업(-1.22%), 통신업(-1.32%)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24%),한국전력(-0.67%), 신한지주(-0.23%), KB금융(-1.12%) 등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포스코(0.93%),현대차(0.86%), 하이닉스(2.78%)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2원 내린 1135.5원에 거래를 마쳐 2거래일째 하락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