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MB대전방송(대표 이한담)이 올 시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대전 홈구장 전 경기 생중계에 나선다.
CMB대전방송은 오는 30일 저녁 6시 30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전 연고구단인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2009 V-리그 중계를 시작으로 지역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선 CMB대전방송은, 지난해부터 K-리그 중계에 나선데 이어 올해에는 프로야구까지 그 활동 폭을 넓힘으로써 대전을 명실상부한 지역스포츠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근한 이미지의 김경훈, 박종훈, 유종화 캐스터가 감칠 맛 나는 입담으로 지역 연고구단과 야구팬들의 흥을 돋우고, 대전 출신 야구인 황대연 전 대전고등학교 감독과 송석선 전 코치가 해박한 야구지식을 바탕으로 편안한 해설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 1988년에 한화이글스의 전신인 빙그레이글스에 입단해 선수와 코치로 10여 년 동안 몸 담았던 황대연 해설위원과 태평양돌핀스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코치를 역임한 송석선 해설위원은, 지역 팬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 올 시즌 한화이글스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CMB대전방송 관계자는“CMB의 프로야구 생중계를 통해 지역스포츠와 지역 프로구단의 활성화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지역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