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두산(000150)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합병발표 이후 주가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이훈 연구원은 "합병에 따른 신주발행은 11만9839주로 전체 발생주식수의 0.4%에 해당하는 소규모 합병"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모트롤가치에 대한 재평가와 영업지주회사로서의 두산의 정체성 강화로 이어져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두산의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은 비단 합병뿐만이 아니다.
이 연구원은 "호재는 합병과 더불어 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등 동사 자회사들의 비지니스 턴어라운드로 전반적인 사업 포트폴리오가 좋아져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두산은 29일 장중한때 전날보다 2.56% 상승한 12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