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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봄맞이 문화이벤트 '활발'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29 1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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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선물을 선사한다.

   
   
매일유업은 오는 4월9일부터 5월9일까지 한달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2010 브레멘 음악대'에 고객 300 명을 초대한다.

'브레멘 음악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동물 캐릭터를 통해 자신이 가진 단점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고쳐나가는 계기를 마련 해주기 때문에 가족관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기간동안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300여명을 무료로 초대하고, 최대 40%의 티켓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24일 공연에는 PKU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환아 가족과 매일유업 임직원을 초청해 함께 공연 관람을 한다.

매일유업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 '제12회 매일 클래식'은 오는 4월 16일, 18일, 20일 각각 수원 경기도 문화의전당,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강원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매일유업의 기업 문화사업 중 하나인 '매일 클래식'은  '따뜻하게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라는 모토 아래 지난 2003년부터 전국 20여 곳에서 순회 공연을 펼쳐왔다. 이번 공연은 'Mozart & Bernstein'를 테마로, 타악기로 만나는 모차르트 명곡 및 뮤지컬 ‘명성황후’로 알려진 소프라노 김원정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maeil.com)에서 신청 받고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국내최초 국악태교 뮤지컬  '宮(궁) 이야기'에 고객 5000명을 초대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공연은 천방지축 후궁 소원이 회임을 통해 철부지에서 어머니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고객들이 클래식과 뮤지컬 등 품격 높은 예술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