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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車 업계 최초 가상광고 실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29 1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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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차는 지난 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중계화면에 국내 자동차업계로 첫 가상광고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현대차 가상광고 화면]  
 
이번 가상광고는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 경기 전, 컴퓨터 그래픽으로 중계화면에 쏘나타가 은반 위에 나타나는 형태였다. 또한, 현대차는 경기 오프닝과 클로징, 정빙시간에 대형 쏘나타 전광판 가상광고도 실시했다.

현대차는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 라이벌 선수 경기 직전에 노출시켰고, TV중계 중간 광고시간에 김연아 선수가 나오는 기업PR ‘최고로 향하는 길’편을 배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계피겨선수권 가상광고는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서는 은반 위에 쏘나타를 배치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광고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