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마석역 신도브래뉴 2차 3월말 입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3.29 11:56: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92-1번지 일대에 위치한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가 오는 3월말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단지 전경>

지하1층, 지상 15~18층 9개 동에 전용면적 △84㎡ 130가구 △124㎡ 154가구 △154㎡ 66가구 등 총 350가구로 구성된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는 분양 당시 평균 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으며 계약률 또한 100%에 달한 바 있다.

더욱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현재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세값도 1억~1억4000만원 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신도산업개발은 사전입주 예약을 접수 받은 결과 입주지정기간 동안 계약자의 70%가 이사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며 입주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지는 남양주 마석 최초로 지상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시공했으며 전용 84㎡형은 3.5bay 설계와 함께 알파룸을 마련해 쾌적함과 공간을 활용성을 높였다. 전용 124㎡과 154㎡ 등 대형평형에서는 파우더룸 내부에 고급 원적외선 사우나 시설을 설치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석역 신도브래뉴 2차 김민철 현장소장은 “입주자 사전점검 이후 단지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고 있으며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데 이어 서울 춘천간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이 임박하면서 집값도 점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중계업소 관계자 역시 “저렴한 가격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앞으로의 가격 상승 가능성 그리고 실내 평형에 호감을 보이는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고 있다”며 “최근 서울 전세가격이 상승하면서 강남 및 강북 접근성 대비해 매우 저렴한 전세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전세 문의 또한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신도산업개발은 세입자들의 입주, 금융 등 부동산업무의 편의를 위해 입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용면적 125~154㎡ 등 중대형 세입자들을 위해 일반관리비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문의:031)593-29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