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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전쟁의 신호탄이 터졌다

'타이탄', 압도적 예매율 1위 기록하며 영화팬들 기대만발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3.29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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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월 1일 개봉을 앞둔 <타이탄>이 예매율 1위를 비롯해 네티즌이 예측하는 흥행예감 1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 등 온라인을 평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타이탄>을 시작으로 <아이언맨2>, <로빈 후드> 등으로 이어지는 블록버스터 전쟁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흥행에 대한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타이탄>은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인간 세상을 멸하려는 신들의 횡포에 맞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타난 영웅과 신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트로이>, <300> 제작진의 2010년 최고 야심작으로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족의 멸망, 신들과 인간의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의 매혹적인 스토리를 할리우드의 기술력으로 완성시켰다.

 

   
 

<제공=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개봉 수주 전부터 개봉예정영화 검색순위 1위를 독차지하며 기대감을 모았고 이를 증명하듯 29일 현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4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예매율 1위를 기록(http://kobis.or.kr/index_new.jsp)하며 최강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포털예매사이트 네이트영화(http://movie.nate.com/main)에서도 역시 1위를 차지해, 모든 사이트에서 예매율을 발표하는 수요일에는 예외 없이 전 사이트 예매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공= CGV>

 
 
네티즌들의 기대감 역시 대단하다.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개봉예정작의 선호도와 관람의사를 사전 조사해 흥행도를 예측하는 흥행예감(http://movie.interpark.com/Community/Movie/Ranking/Estimate_Ranking.asp)에서 <타이탄>은 51.59%의 과반수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CGV, 맥스무비, 무비스트, 롯데시네마 등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실시한 ‘4월 첫째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역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제공= 맥스무비>

 
 
<타이탄>에 대한 이러한 기대감과 관심은 이미 수주 전부터 예견된 일이다. 검색순위는 물론 영화와 관련된 홍보물이나 이벤트 등의 클릭율과 참여율 등이 여느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은 남달랐다. 이러한 열기는 금주 흥행결과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화 속 크리쳐들, 올림포스 산과 지옥의 구덩이를 오가는 방대한 스케일, 인간과 신들의 전투 장면 등 거대한 스펙터클로 가득한 <타이탄>.

<아바타>를 통해 최고의 흥행배우로 거듭난 샘 워싱턴과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젬마 아터튼 등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4월 1일, 3D와 함께 2D 버전의 일반 상영방식으로 공개해 ‘신화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흥행법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