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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첫 국제선 취항

후쿠오카-부산 간 왕복운항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29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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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은 29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후쿠오카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 [사진= 에어부산 후쿠오카 국제선 취항식]  
 
에어부산은 부산-후쿠오카 노선에서 보잉 737-400(162석)으로 매일 부산에서 오전 9시 40분 출발, 후쿠오카는 11시 20분 출발하는 국제선을 운항한다. 에어부산과 공동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은 매일 오후 5시 부산 출발, 오후 6시 50분 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운항해 매일 2회 왕복노선운항을 할 예정이다.

후쿠오카는 부산과 가장 교류가 활발한 도시로, 연간 1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양 도시를 오가고 있다. 에어부산 및 부산시 관계자들은 이번 취항으로 두 도시 간 경제, 문화, 관광 등 교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시장 및 카와베 히로유키 후쿠오카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김수천 대표는 “선박과도 경쟁 가능한 가격 요소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한 편리한 스케줄, 대형항공사 못지않은 서비스 등 완벽한 안전운항으로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며 국제선 취항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다음달 26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에서도 매일 왕복 2회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