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철강업계가 나무심기에 앞장서며 녹색성장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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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철강업계가 공동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참여하는 동시에 철강업계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 ||
이날 행사는 철강업종 특성상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철강업체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시흥시 정왕동 완충녹지대 2250㎡토지에 온실가스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 250여 그루를 식수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철강업계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설비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나무묘목 나누어 주기 행사, 자전거 타기 활성화 등 그린라이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나무심기에 참여한 나이호 현대제철 차장은 “오늘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어 녹색성장에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금번 나무심기 행사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에도 나무를 심을 만한 장소가 있을시 철강업계와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심은 나무도 계속적으로 관리해 나감으로써 철강업계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