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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SOA 플랫폼 5.0’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29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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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레드햇 (www.redhat.com)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SOA 플랫폼 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제품군에서 업데이트 된 제품으로 기존에 비해 그 기능성이 한층 강화됐다.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SOA 플랫폼 5.0은 포괄적인 플랫폼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처리시스템, 비지니스 프로세스 요소를 자동화 비즈니스/IT 프로세스를 위한 아키텍처에 접목할 수 있게 고안됐다.

기업 IT는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SOA 플랫폼 5.0을 사용함으로써, 개방적이고 유연한 IT 아키텍처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OA 개념으로 설계된 IT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고객들은 비즈니스 성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SOA 플랫폼 5.0은 플랫폼에서 가장 크게 개선된 제품으로, 강화된 프로토콜 리스너(protocol listeners), 웹서비스 통합, 운영 콘솔 및 변화, 새로운 룰 엔진과 함께 업데이트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nterprise services bus)를 포함한다. 이는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BRMS (business rules management system, 비즈니스 룰 관리)에 의해 운영될 수 있다. 강화된 플랫폼은 기존의 IT투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는 반면, 기업들이 보다 신속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여기서 더 확장된 레드햇의 미들웨어 제품군은 ‘제이보스 디벨로퍼 스튜디오 3.0(JBoss Developer Studio 3.0)’으로 고도의 방향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 개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모든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SOA, 포털 및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확장된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개발도구의 경우 최근에 출시된 주요 신제품인 이클립스 3.5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개발 역량 – 즉, SOA 서비스 및 강화된 통합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데이터 변환 도구를 만드는 것 – 을 포함한다. 배포에 걸리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개발 비용을 낮추려는 기업 IT 조직을 위해 제이보스 디벨로퍼 스튜디오 3.0 (JBoss Developer Studio 3.0)은 포괄적인 개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래드햇 미들웨어 담당 부사장인 크렉 머질라(Craig Muzilla)는 “두 플랫폼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제품군에 새로운, 그리고 중요한 역량을 더했으며 조직들이 그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및 통합 요구사항을 다룰 수 있도록 광범위한 오픈 소스 미들웨어 참조 아키텍처(Open Source Middleware Reference Architecture)를 형성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용의 확대를 위해,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SOA 플랫폼은 클라우드와 회사내서에 자체 제작한 소프트웨어(on-premise)배포에 있어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IT 인프라 비용 및 유연성을 최적화 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의 IT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와 가치사슬이 통합됐을 때,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생산성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된다.

커런트 애널리시스(Current Analysis)에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브래드 심민(Brad Shimmin)은 “SOA를 갖춘 기업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보다 복합적인 요구사항, 전문기술에 대한 유연한 수집 그리고 적합한 개발 도구와 함께 지난 2년간 크게 진보돼 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서비스 및 그들의 기본 데이터는 클라우드 및 회사내서에 자체 제작한 소프트웨어(on-premise) 배포에서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s) 및 복잡한 통합서비스에서와 같이 함께 고려돼야만 한다. 제이보스 디벨로퍼 스튜디오 3.0은 이클립스 3.5 플랫폼의 민첩성, 그리고 리치페이스(RichFaces), 심(Seam), 스프링(Spring), 스트럿츠 (Struts), GWT를 포함한 지원 프레임워크의 폭넓은 퀴버(quiver)를 사용, 이러한 이질적인 우려들을 융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