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레일은 오는 4월부터 'KTX-산천', 광역전철 등 열차운행시간표를 일부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KTX-산천은 경부·호남지역에 고르게 분포되도록 호남선 용산~목포 간 주중 2회가 연장, 총 12회 운행된다.
특히 경부선 KTX의 경우 부산·경남지역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일 8회 서울~동대구 간을 서울~부산 간으로 운행구간을 연장했다.
이와 함께 주5일제 정착과 함께 최근 늘어나는 수도권지역 주말 레저수요를 반영, 모든 광역전철의 일요일(공휴일 포함) 첫 차 시각을 30분 앞당기는 등 광역전철 운행체계를 일부 개편했다.
개정된 열차시간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