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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그린파킹 사업 추진으로 도심주차난 해소"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28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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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정남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광산구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도입·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광산구의 차량은 3월 현재 12만 7385대가 등록되어 있으나, 공영·민영주차장을 합해서 총 3489면의 주차면만 확보되어 있어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면서 "기존의 담장을 없애고 주차장 부지를 확보해 주택가 주차난을 덜고 여유공간을 녹지로 만드는 그린파킹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경우 1면당 약4000~5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에 그린파킹 사업은 10분의 1의 저비용으로 개인주차장을 확보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주택가 주차난 완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