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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시행

드림스타트사업 27개 프로그램 본격적 추진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28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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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저소득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관내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 27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사업은 영아는 필수 예방접종이외의 A형간염 등 4종의 추가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유아는 아동인지서비스를 내년 1월까지 지원한다. 초등학생 모두에게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자녀양육에 있어 가장 어렵게 느끼고 있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건강검진, 임산부 산전진료, 치과진료 등 지원한다. 또 기초학습 및 학원을 연계한 학습 및 특기적성 지원 등을 추진하고 문화체험, 방학캠프, 진로지도(직업탐색)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지원 한다.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 보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과 그 가족이 건강·보육·복지서비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동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