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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복, "취업정보센터 실질적인 도움 되도록 할 터"

"현 동구청장 선심성 행정보다 생활정치에 매진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28 1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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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조영복 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예산부족에 따른 전문인력과 정보 미흡 등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의 시스템을 개선·보완해 구인·구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기간의 실업난이 최대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의 지원 부족과 무관심속에 기존에 운영해오던 취업지원센터 마저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조영복 예비후보는 이어 "기존의 운영 시스템을 과감히 뜯어고치는 한편 조선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구인·구직자에 알찬 정보 제공은 물론 취업 또한 알선·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유태명 동구청장은 지방선거에 앞서 예산확보마저 불확실한 출산장려지원책 등의 선심성 행정을 펼칠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줄 수 있는 생활정치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