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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백화점 '봄 정기세일' 돌입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28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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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요 백화점들이 이번 주 ‘봄 정기세일’에 일제히 돌입한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은 오는 4월2일부터 18일까지 '2010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하는 '봄 프리미엄 세일'을 마련했다.

이 기간 '롯데 청바지 대전', '2010년 웨딩 주얼리 페어', 균일가 행사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도 진행한다.

청바지 행사에서는 캘빈클라인진, 게스, 버커루, 리바이스, 폴로진 등 유명 브랜드 인기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 디자이너 패션주간'에서는 이따리아나, 루비나, 오은환, 최연옥, 설윤형, 울티모, 이상봉, 신장경 등의 브랜드들이 다양한 기획 상품과 균일가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봄 세일 주제를 '10년 더 젊게'로 정하고 브랜드별로 10~30% 싸게 판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초반, 의류 판매행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남성셔츠, 핸드백 등 한정판 상품도 봄 세일에 맞춰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Younger Looking 초대전'(4월2-4일), 'Young 골프웨어 페어'(4월5-11일)를, 목동점은 '라푸마 대전'(4월2-8일)을, 무역센터점은 '10년 젊은 남성패션 초대전'(4월2∼4일, 11∼18일)을 연다.

이밖에도 세일기간동안 랑콤, 비오템, 오휘, 에스티로더 등 화장품 매장은 각 브랜드가 추천하는 '동안 메이크업 노하우'와 기획세트 등을 선보이고, 식품매장에서는 '안티에이징 상품전'을 열어 신선식품을 10∼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봄 세일에서 개점 8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바이어에 의해 선정된 '80대 바겐스타'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한다.

백화점들은 이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세일기간 주말마다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박홍근 이불 세트', 'BSW법랑세트', '한국도자기 그릇세트' 등의 사은품 세트의 일부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만보계를 이벤트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다음달 5∼8일, 12∼15일에 '3000보 걷기 이벤트'를 열고 점포별로 하루 선착순 50명에게쇼핑 중 3000보 이상 걸었을 경우 만보계를 선물로 증정한다. 사은품으로는 디자이너 이명순과 지향미가 디자인한 에코백과 나들이용 바구니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24일 이승철, 소녀시대 등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를 마련했다.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9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 씨티카드 또는 신세계 삼성카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에게 동반 1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