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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형밴 5000대 리콜 조치'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3.28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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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너럴모터스(GM)의 중형밴 5000대가 엔진화재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 조치됐다.

GM은 올해 2~3월 생산된 시보레 익스프레스, GMC 사바나 등 중형밴 5000대를 리콜하고 문제의 배터리 충전용 교류발전기가 수리될 때까지 생산과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리콜 된 밴 5000대 가운데 1300여대는 렌털 회사나 기업이 업무용으로 구입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문제의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차량 운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또한 건물이나 다른 차량과 거리를 두고 실외에 세워둘 것을 당부, 배터리 케이블도 될 수 있으면 연결해놓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GM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리콜실시 한 가운데 이달 초 파워스티어링 작동 결함으로 북미에서 시보레 콜뱃과 폰티악 G5 130만대가 리콜 조치 된 바 있다.

한편 이번 밴 결함과 관련해 사고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