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돌입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28 11:08: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해 실종된 46명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시작됐다.

28일 오전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침몰사고 3일째인 이날 오전부터 1000t급 1002함과 250t급 253함을 포함한 경비함정 6척과 방제정 2척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특히 이날 오전 날씨가 사정거리를 25㎞까지 확보되는 맑은 날씨를 보여 해군도 오전 중 만조나 간조에도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않는 정조 때 해난구조대(SSU)가 투입된다.

아울러 해경도 인근 경비함정에 잠수요원을 대기시키고 군의 수중탐색이 시작되면 측면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27일에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의 실종자 수색과 함께 사고원인 규명작업을 벌였지만 해상의 기상 악화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