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7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20, 고려대)가 130.49점을 획득해 전날 쇼트프로그램(60.30점)과 합산한 종합점수 190.79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08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아사다 마오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29.58점을 얻어 전날 쇼프프로그램에서 회득한 68.08점과 합쳐 197.5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라우라 레피스토(핀란드)에게 돌아갔다.
한편, 곽민정은 종합점수 120.47점으로 22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