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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웃도어 마니아로 알려진 고수는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전속 모델로 부산 광복점 매장을 찾았으며, 사인회 진행 내내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팬들을 대하는 등 기다리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여느 때 보다 진지하게 사인회에 임했다.
고수는 드라마 '피아노'로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 에너제틱한 부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머렐 관계자에 따르면 사인회 마감 후 '고수 신발', '고수 점퍼'로 이름 붙여진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하여 고수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날 10대 소녀에서부터 50대 아줌마 팬들까지 연령을 불문한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인기를 누린 고수는 "짧은 시간 동안 가진 사인회인데 생각보다 팬들이 많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다음 번에는 더 좋은 기회로 부산 팬들을 느긋하게 만나 뵙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