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은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린스포츠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 한국야구협회 유영구 회장, 안상수 인천시장,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이사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SK 와이번스 신영철 사장의 그린스포츠 선언문 낭독을 통해 그린스포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구사랑에 대한 노력을 선언하게 된다.
그린스포츠는 인기 스포츠에 에너지절약을 접목한 신개념의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올림픽․메이저리그 등에서 스포츠를 활용한 친환경․에너지절약 캠페인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향후 녹색구장 조성과 경기시간 단축 및 국민들과 함께하는 녹색캠페인 등을 통해 그린스포츠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녹색구장 조성을 위해 구장 내 태양광발전설비 및 LED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