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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식 참배

100년 지나도록 유해 못 모신 후손들 부끄러워 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26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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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찬용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26일 오전 9시 50분 중외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 인근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중근 의사가 100년 전인 1910년 3월 26일 중국 랴오닝성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마련됐으며, 광주에서도 정찬용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장갑수 광주지방보훈청장과 직원, 안중근 의사의 후손 등 20여명이 참석해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정후보는 이날 참배를 마치고 “안중근 의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순국하신 분이다”며 “100년이 지나도록 의사의 유해를 고국에 모시지 못한 점에 대해 우리 모두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