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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모터스 힐리스 3종 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26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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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레오모터스는 지난 25일 서울 삼청각에서 전기오토바이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

   
  ▲ [사진= 레오모터스 힐리스 1]  
이날 공개된 전기오토바이는 힐리스(Hilless) 3종이며, 모델명은 언덕 등 가파른 산길 등에서도 가속력 등 주행성능이 뛰어나다는 의미로 지어진 명칭이다.

힐리스는 리튬폴리머배터리를 적용해 전기오토바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토크 저하현상과 언덕주행 능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레오모터스 측은 밝혔다. 리튬폴리머배터리는 약 4000회 정도 충방전이 가능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배터리이다.

또한, 배터리종합관리시스템(BMS)기술은 배터리 셀 간 전압차를 0.5에서 0.1볼트까지 균형을 맞출 수 있어 내연엔진 스쿠터 50cc(힐리스 1), 100cc(힐리스 3), 125cc(힐리스 5)급의 성능과 동일하거나 뛰어넘는다고 자평했다.

강시철 회장은 “힐리스 시리즈는 현재 국내외 지자체에 전달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국 주요도시에도 납품 상담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오모터스가 내놓은 힐리스 시리즈는 코스닥 상장회사인 M&M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직판가격은 힐리스 1은 295만원(실리콘배터리 사양은 199만원), 힐리스 3는 450만, 힐리스 5는 49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