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B금융 이경재 씨 외 3명 사외이사 선임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3.26 11:28: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KB금융지주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본점에서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과 고승의 숙명여대 교수,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 등 3명이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임기가 만료된 자크 켐프 이사는 재선임 됐다.

또 KB금융은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강찬수, 고승의, 이경재, 함상문, 자크 켐프 이사 등 5명을 선임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이 50억원으로 동결했으며, 이와 별도로 이사들에게 임기만료시점에 자사주 25만주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권한도 개정 없이 승인했다.

지난해 사외이사에게 책정된 보수 50억원 중 27억원이 사용됐으며, 지난 경영실적에 대한 상여금적 성격인 ‘스탁그랜트’로 실제부여한 주식수도 9만여주에 불과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이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