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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美 강연 호평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26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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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지난 25일(미 현지신간) ‘타운 홀 로스앤젤레스’에 참석해 ‘LA와 한진그룹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강연 모습]  
‘타운 홀 로스앤젤레스’는 지난 1937년 창설, 정치·경제·사회·과학·교육 등 명사 1인을 초청해 주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존 F 케네디,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조지 부시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을 비롯해 콘돌리자 라이스, 제시 잭슨, 피터 제닝스, 매직 존슨 등 저명인사들이 ‘타운 홀 로스앤젤레스’에서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대한항공·한진해운 등 한진그룹이 LA지역사회에 기여한 점들을 비롯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달성한 대한항공 성과, LA 나무심기 후원과 같은 친환경 경영활동 등에 대해 다뤘다. 또, LA공항의 태평양 연안 핵심 공항화, 기업 사회적 책임, 월셔 그랜트 호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다루며 참석한 300여명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고 한진그룹은 밝혔다.

한편, 한진그룹은 LA에서 연간 15억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항공·해운을 합쳐 4만7000여명 고용효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