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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종목별 차별화 장세 이어질 것

증권팀 기자  2010.03.26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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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골드칩) 애널리스트는 최근 외국인의 매매패턴과 기관의 입장을 감안할때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자료를 내놓았다. 

   

 [그림1] 실적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군

종목별 차별화, 실적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군 중심의 대응

KOSPI가 1,700선을 앞두고 상승탄력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고점이라는 부담과 함께 기관의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기 때문인데, 전일은 개별 종목들의 감사의견 관련 건들이 쏟아지며 투자심리를 급격히 악화시켰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최근 상승세의 주체인 외국인의 매수가 여전하다는 점이다. 중장기적인 외국인의 매수세가 밸류에이션 매력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본다면 국내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OSPI의 PER은 9.61배 수준으로 12개월 Fwd PER이 -1표준편차 수준(9.6배)까지 회복된 상태이며, 2월 중순이후 Value Trap에 빠져있던 비정상적인 주가수준의 되돌림이 진행된 상태이다.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가 실적에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는 있지만, 현 수준의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국내증시의 여타국가대비 높은 투자매력도(PER 수준: 이머징대비 80%, 선진시장대비 70%, 이익성장률 34%) 등 외국인의 매수세를 유지시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상황이다. 주가하락시마다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과 함께 국내증시의 성장률에 대한 View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이다. 더불어 IT와 자동차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매수세가 선진시장의 경기회복을 감안한 매수라는 점에서 글로벌 증시 회복에 대한 중기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만 전고점 부근이라는 부담과 함께 지속적인 주식형펀드의 환매세를 완화시키려면 국내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실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고점 돌파와 상승추세의 연장은 1/4분기 실적시즌이 주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여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EU정상회담과 미국 경제지표 발표 등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투자심리 변화를 유발시킬 수 있는 요인이 있는 만큼 1,650~1,670선대에서 조정시마다 저점매수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3월 23일자 “Market view 참조”). 따라서 숨고르기 국면시 비중확대 및 적절한 종목찾기가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최근 선택과 집중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의 매매패턴과 지속적인 환매부담으로 운신의 폭이 좁은 기관의 입장을 감안한다면 종목별 차별화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한전기술 62% , 한전기술 30% , 한화석화 30% ,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