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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찌든 피부 관리, 촉촉함이 관건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26 0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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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황사에 피부는 무방비로 노출된다. 따라서 황사 먼지에 따른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꼼꼼한 세안과 수분 공급. 클렌징 및 보습 단계에서부터 촉촉함을 부여해주어야 한다.

황사 먼지에 더럽혀진 피부를 클렌징 티슈나 오일 등을 사용해 꼼꼼하게 닦아내고 이중 세안을 꼭 해주도록 한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두어 모공을 열어준 후,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꼼꼼하게 씻어 내겠다고 세안 시 손에 힘을 주어 얼굴을 닦아 내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세안하는 과정에서도 촉촉함을 부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푸드의 당근 클렌징 폼(150ml/9,900원)은 풍부한 거품이 피부 잔여물을 깔끔하게 지워준다. 수분이 풍부한 제주도산 유기농 당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고, 7가지 화학성분 무(無)첨가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뉴트로지나 딥 클린 포밍 클렌저(175g/13,400원)는 크림 같은 독특한 거품으로, 모공 속 숨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분해하고 씻어준다. 폼 클렌징만으로 과도한 피지와 오래된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는 클렌저이다.

폰즈의 블랙 퓨어 훼이셜 폼(175g/13,000원)은 대나무 차콜의 강력한 흡착력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피부 표면에 쌓여 있는 묵은 각질, 모공 속 검은 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40% 스킨케어 에센스가 함유되어 상쾌하고 촉촉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황사 먼지와 거센 바람에 자극을 받은 피부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이 필요하다. 따라서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동시에 영양을 부여해주어야 한다. 평상시에 물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킨푸드의 당근 크림(50g /11,900원)은 100% 제주도산 유기농 당근추출물이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워준다. 촉촉한 타입과 산뜻한 타입으로 나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쓸 수 있다.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논스탑 크림(50ml/52,000원)은 5000리터의 스파워터와 순수 미네랄이 한 병에 들어 있는 것은 물론, 피부에 수분과 미네랄을 저장해주는 인터 세룰러 모이스춰 네트워크로 24시간 보습효과를 지속시켜준다.

아벤느의 이드랑스 옵띠말 리쉬(40ml/39,000원)는 수분 저장 능력이 뛰어난 눈물막을 모방해서 만든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이 골고루 퍼지게 하고 장시간 저장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