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는 지난 2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 희망미소 소아암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 완치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백혈병어린이재단이 밝혔다.
이번 기금전달식에는 KCMC 서영태 회장(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박세준 위원장(암웨이코리아 대표이사), 황우진 감사(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주영욱 사무총장(마크로밀코리아 대표이사)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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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작된 KCMC의 후원은 높은 치료비 부담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와 완치한 소아암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완치자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완치한 김현주 씨는 “흔히 만날 수 없는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공통점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일상생활에서 생각할 수 없었던 일들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KCMC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전달식에 참석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강태석 이사는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치료종결 후 완치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후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