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다국적기업 CEO들 '소아암 어린이에 사랑전달'

KCMC, 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25 18:49:1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는 지난 2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 희망미소 소아암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 완치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백혈병어린이재단이 밝혔다.

이번 기금전달식에는 KCMC 서영태 회장(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박세준 위원장(암웨이코리아 대표이사), 황우진 감사(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주영욱 사무총장(마크로밀코리아 대표이사)이 참석했다.

   

지난해 시작된 KCMC의 후원은 높은 치료비 부담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와 완치한 소아암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완치자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완치한 김현주 씨는 “흔히 만날 수 없는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공통점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일상생활에서 생각할 수 없었던 일들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KCMC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전달식에 참석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강태석 이사는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치료종결 후 완치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후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