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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유일상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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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 유일상 교수(신문방송학)가 25일 미디어학 전공자를 위한 저작권법 입문서 '미디어저작권과 퍼블리시티권'(사회평론)을 펴냈다.
저작권을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매스미디어에 관한 지식, 저작권법에 관한 전문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유 교수는 매스미디어가 삶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사회에서 이들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지 않고 인간의 정보문화 복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권리를 조정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언론학과 언론법제윤리를 30년 가까이 연구한 유 교수는 저널리즘 이론과 실천 및 신문방송학의 교육현장에서 부족했던 한국형 언론학의 필수과목 교재를 집필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사실 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될 미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에서 저작권은 저널리즘의 역사성과 더불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지식체계 가운데 하나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저작권의 중심이 정보와 콘텐츠 및 인터넷 포털로 그 초점이 이동됨에 따라 새로운 조명을 받는 컴퓨터프로그램 및 온라인서비스사업자의 책임, 면책 조건 및 저작권 법익의 침해에 따른 민·형사적 책임의 문제, 그들이 취업현장에서 부딪치게 될 퍼블리시티권의 법리들을 법적 마인드가 형성되지 않은 저널리즘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쓰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매스미디어의 종류별로 관련 저작권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법조문 배열순서와 상관없이 저작권법을 해설하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