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 허창수 회장이 현장경영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허 회장은 25일 오전 GS 서경석 부회장 등과 함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를 방문해 연료전지, 박막전지 등 신에너지 및 신소재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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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허창수 회장(오른쪽)이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 내 GS나노텍 클린룸에서 남상철 대표(왼쪽)로부터 박막전지 생산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허 회장은 “GS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 유통, 건설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에너지와 신소재 등 신성장동력의 지속적인 발굴과 함께 기존 사업영역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분야로 진출해야 한다”며 신성장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GS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신성장동력의 발굴”이며, “그룹과 계열사의 모든 동력을 풀 가동해서 결단코 이 과제를 해결해 내고야 말 것”이라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허 회장은 평소에도 GS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서의 노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장이 강한 GS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 GS리테일, GS샵, GS EPS,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생산, 판매 및 건설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 점검하는 등 현장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허 회장은 지난해 2월 태국의 건설현장, 3월 GS스퀘어 송파점, 6월 GS EPS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현장, 9월 GS텔레서비스 등 현장을 방문,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도 한 발 빠른 변화를 통해 미래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