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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차량IT혁신센터 2기 출범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25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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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는 25일 의왕연구소 내 차량IT혁신센터에서 IT관련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차량IT혁신센터 2기 회원사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 차량IT혁신센터 2기 회원사 인증식]  
 
차량IT혁신센터 2기 회원사는 소프트웨어, 내비게이션 분야 유망기업을 중심으로, 90개 신청기업 중 최종 8개사가 선정됐다.

현대∙기아차가 지난 2008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설립한 ‘차량 IT 혁신센터’는 지난해 1기 10개 회원사를 선정해 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 2기 8개사를 선정했다.

지난해 1기 회원사는 19억원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아 차량IT분야 선행기술들을 개발했으며, 그 기술들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0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전시돼 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차량IT혁신센터는 미래성장동력인 차량IT분야 경쟁력 확보에 있어 중요한 구심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차량IT분야 기술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 선도기술 개발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 2008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량IT분야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초 2010 CES에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VO (powered by Microsoft)’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