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공항과 인접한 배후주거지임에도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던 방화동 일대가 고품격 친환경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방화6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해 ‘친환경 건강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을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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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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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공항고도 제한구역인 방화6구역에 지상 7~16층 아파트 10개동 527가구를 건립하고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외 나머지 8개 구역은 재정비가 완료되는 2020년까지 방화동 일대를 총7300여 가구가 거주하는 강서구의 주거중심지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사업이 진행중인 긴등마을정비구역과 방화6구역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나머지 7개구역도 함께 정비되면 불량주택 밀집지로 인식됐던 방화동 일대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공항 인접지역은 ‘공항복합타운’으로,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주변은 마곡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해 주상복합으로 개발되며 방화6구역은 ‘건강문화타운’으로 조성해 강서구의 신 중심으로 친환경 주거지로 새롭게 변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0.2%였던 공원·녹지비율을 6.1%로 대폭 늘리고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주변에 근린광장과 문화시설과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공연장 및 어린이공연장을 조성해 단지를 잇는 테마생활가로가 만들어진다.
또한 지역 문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시설 등 3개소 신설, 학교시설 복합화, 지하철과 연계한 커뮤니티 조성, 지구 중심의 광장 설치 등 기반시설이 대폭 확충 된다.
시 관계자는 “방화 재정비촉진지구가 서울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지식 산업단지 및 국제업무단지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와 연계해 정비되면 서울 진입의 서부관문으로서 강서구 방화동 일대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김포공항의 배후 주거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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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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