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도시환경 등 7개 분과 운용
◆지역문화 정체성, 창의적 정책대안 찾기 중심 역할
[프라임경제]대동문화포럼(이사장 김양균) 집행위원회는 25일 광주 히딩크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광주의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필요한 창의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역문화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동문화포럼 집행위원회는 예술인, 기업인, 체육인, 언론인, 대학교수, 변호사 등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산하에 대외협력, 문화예술, 정책기획, 지역사회봉사, 역사문화답사, 도시환경, 문화시민위원회 등 5개 분과를 두고 광주의 지역발전에 노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출범식에서 집행위원장에 박선정 전 한국문화진흥(주) 상임감사, 부집행위원장에 김대현 전남대 국문과 교수,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논설주간, 이정애 전남대 의대 교수, 이혜경 서양화가, 최석현 광주공예협동조합 이사장, 한희원 서양화가, 감사에 최병근 변호사, 안홍태 전 하나은행 지점장 등이 선임됐다.
또 사무처장 겸 문화예술위원장에 정인서 조선대 초빙교수, 대외협력위원장에 신선호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소장, 정책기획위원장에 박유복 인스나인 대표, 지역사회봉사위원장에 문정현 변호사, 역사문화답사위원장에 라규채 담양군청 홍보팀장, 도시환경위원장에 최선희 베스트디자인연구소 대표, 문화시민위원장에 남상철 문화사랑시민연대 대표 등이 선임됐다.
대동문화포럼은 분기별로 1회씩 대동문화 전 회원이 참여하는 포럼을 열고 매월 1회씩 분과별 발제와 토론 등을 통해 광주 문화중심도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과 같이 광주지역의 다양한 문화단체 등이 갖고 있는 문화적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광주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는 당위성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