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는 26일 상장예정을 앞두고 있는 디지털아리아(115450)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LG전자의 휴대폰의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 업체인 디지털아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삼성전자의 휴대폰용 Flash GUI 콘텐츠 공급을 시작으로 2008년 Haptic, T-Omnia, 2009년에는 LG전자의 쿠키폰 등 미들웨어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따라서 향후 휴대폰 부문은 터치폰과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더욱 높아짐과에 따라 국내 굴지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한 디지털아리아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이 밖에도 GUI의 경우 휴대폰에 국한되지 않고 네비게이션, PMP, 디지털카메라 등에도 적용됨에 따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디지털아리아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Haptic, 연아의 햅틱 등 신규 모델 개발 용역 계약과 LG전자와 10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쿠키폰, 프라다폰 등의 신규 로열티 계약으로 인해 전년대비 20.7% 증가한 10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25일 한맥투자증권은 2010년 디지털아리아가 쿠키폰의 로열티 매출의 감소, GUI 미들업체 간의 경쟁 등에도 매출처의 다변화 및 신규 디바이스 채용, 스마트폰 예정 모델 증가 등으로 14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Gartner의 휴대폰 시장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터치폰과 스마트폰 성장은 전년대비 각각 41%,5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디지털아리아의 공모 후 발행 총주식수는 공모 80만주를 포함 506만9861주로 이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134만1285주(31.0%)와 우리사주조합 10만4645주(2.4%)는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되며 기관공모주주 115,421주(2.6%)는 1개월에서 2개월간 보호예수된다.
주식 희석화의 요인인 전환상환주 14만3565주와 주식매수선택권 주식수는 14만4500주가 있으며 상장 후 유통 가능한 주식은 276만4214주(63.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