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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헬스케어, 310억원 신규 계약 수주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3.25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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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디슨헬스케어 (대표 이중호)가 국내 의료기기 대표 박람회 '2010 KIMES'에서 310여 억의 계약고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디슨헬스케어는 세계적인 초음파 진단장비업체인 메디슨이 지난 25년간 쌓아 온 초음파진단장비 기술력과 전 세계 100여 개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구축한 독자적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메디슨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가 향후 사업전개 양상을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가늠자였던 바, 310억원의 계약고 달성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

특히, 이번 실적은 메디슨이 지난 해 초음파장비만으로 올린 226억 대비 37% 성장한 것으로 심장전용 초음파장비 EKO7 등의 초음파 전략 제품을 통한 초음파분야 8% 성장 외 새롭게 소싱한 디지털 X-레이(DR),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중대형 영상장비 분야에서 국산 장비로 29%의 신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것이 메디슨헬스케어의 설명이다.

이중호 메디슨헬스케어 대표 이사는 “이번 영업 실적 자체는 물론 메디슨헬스케어 설립 시 밝힌 국내 의료기기 상품 허브이자 해외진출창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을 알리고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며 올해 550억원 목표 매출 달성과 향후 비즈니스 전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