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비자들이 경기에 대한 인식이 두달째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11으로 2월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10월 117까지 상승했던 이 수치는 올해 1월 113, 2월 111로 계속 떨어졌다.
소비자 심리지수란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100 이하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지수 구성항복 가운데 현재생활형편 CSI는 94, 가계수입전망 CSI는 101로 각각 1포인트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경기판단 CSI와 향후 경기전망 CSI는 100과 113으로 각각 1포인트와 3포인트씩 상승했다.
물가 및 금리수준정망 CSI는 135와 124로 4포인트와 2포인트씩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