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우 최저가격 전쟁선포전

프라임경제 기자  2010.03.25 08:12: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가격파괴 경쟁이 시골마을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우직거래마을 다하누촌이 국내 최저가를 선포하며 대형마트와 정면으로 가격경쟁에 나선 것이다.

최저가격이란 미명아래 100~200원 차이로 소비자를 현혹시켰던 대형마트의 우롱에 한우직거래명가 영월 다하누촌이 한우를 전쟁선포 수준의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오는 27일(토), 28일(일)을 시작으로 매 주말마다 실시되는 ‘한우최저가 전쟁선포전’ 기간 동안 본점∙명품관∙목장점에서는 500g당 한우 장조림용은 9천200원, 떡갈비 9천900원, 불고기 1만4천7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에 비해 가격 쿠테타 수준인 최대 60%까지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가격전쟁을 선언하는 27~28일 이틀 동안에는 시중에서 1인분에 3만원에 판매하는 한우등심 1인분(150g)을 8천670원이란 초저가로 선착순 300명(1인당 두팩 기준)에게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