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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는 ‘위대한 광주 건설’의 주역”

이용섭, 24일 광주시장 공천 신청자의 3대 주인론 ‘눈길’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24 1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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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에비후보는(광주 광산 을)은 24일 시민과 당원, 공무원을 겨냥한 '3대 주인론'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용섭이가 시장이 되면 개혁성이 강해 공무원들이 힘들 것이다”, “이용섭은 행정전문가여서 공무원들이 피곤할 것이다” 등 음해성 유언비어에 대해 “광주시 공직자는 ‘위대한 광주 건설’의 주역이며 개혁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시민은 광주의 주인이고 시장은 ‘큰 일꾼’이다‘면서 ”시민을 섬기고 모시는 ‘섬기는 행정’(servant leardership), 시민이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광주가 정권 교체의 발원지가 되어야 하고 광주시 당원들이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광주시와 민주당원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개방형 당정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기관장이 바뀌더라도 기존 정책 중 좋은 정책들은 계승되고 부족한 정책은 보완ㆍ발전시켜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특히, “공직자는 자기업무에 ‘애정’과 ‘긍지’를 가져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각”이라며 ”기관장이 학연ㆍ혈연ㆍ지연과 같은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본인이 근무하기를 원하는 희망지 인사가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