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일 미증시가 기분좋은 호재로 작용해 2일 코스피 지수는 기분좋은 상승출발을 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매도세에 하루만에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81포인트(0.05%) 하락한 1681.01로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건보개혁법 서명 등의 호재로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기분 좋게 상승세를 타며 출발했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와 오후 들어 중소형주 중심의 매물이 증가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601억원, 기관이 1979억원의 매도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3750억원을 사들이며 9일째 매수세 이어갔다.
한편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342억원 매수, 비차익거래 585억원 매도로 총 244억원 규모의 매물이 출회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28%)을 비롯해 건설업(-1.49%), 은행(-0.75%), 기계(-0.52%), 운수장비(-0.47%) 등이 하락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31%)과 전기전자(1.06%), 운수창고(0.91%), 철강금속(0.15%) 등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복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1.24%오른 81만90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고, 대한항공(003490)은 대체휴일을 도입한다는 기대감과 함께 3.08% 오른 6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자동차(005380)와 한국전력(015760)은 각각 0.85%, 2.67% 하락했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08개 종목이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고. 하한가 11개를 포함 489개 종목이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84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62포인트(-1.26%) 내린 519.8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