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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주요 캐스팅 공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3.24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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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연 제작사 아인컴퍼니는 올 여름, 개막될 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의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역량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 하기 위해 지난 달, 제작사 아인컴퍼니는 총 이틀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였으며, 연기, 안무, 노래 총 세 가지를 모두 심사하였다.  

뮤지컬 '달콤한나의도시', '로미오앤줄리엣', '사춘기' 등을 통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에녹과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고스트', '화랑' 등에서 상당한 춤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이재규가 본 공연의 남자 배우로 발탁되었다. 에녹은 춤과 연기 실력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로, 공연 전, 팬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팬들과의 만남 행사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여자 주요 배우로는 뮤지컬 배우 추정화,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주현이 발탁되었다.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마리아마리아', '젊은베르테르의슬픔' 등 수많은 히트 뮤지컬에 출연,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추정화는 본 공연에서 가장 경력이 많은 스튜디어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상당한 노래실력과 연기력을 요하는 캐릭터로 분한 추정화는 '부담감 보다는 오히려 그래서 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본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성 듀오 수의 멤버 출신인 이주현은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요덕스토리', '클레오파트라' 등을 통해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 본 공연에서 중간 경력급 스튜디어스 역으로 분한다.

그 밖에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그리스' 등에서 쿨한 매력을 선보였던 김경화와 대중 가요 작사 및 안무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우창수, 뮤지컬 '드라큐라', '남한산성', 영화 '약속', '나비' 등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실력을 인정받은 함태영이 캐스팅 되었다.   

최고의 흥행군단과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할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는 비행기를 띄우기 위한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뮤지컬이다. 진부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는 진정한 웃음을 선사할 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는 6월 25일 명동 해치홀에서 개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