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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분석] 한국전력, "원자력,스마트그리드,전기차인프라 성장모멘텀"

증권팀 기자  2010.03.24 0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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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원전과 스마트그리드  해외수출과 전기차 상용화로 인한 장기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라면서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전력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선행지표인데,작년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징후가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평가 차액 반영과 하반기 요금인상및 전력수요의 증가등으로 턴어라운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국전력월봉차트

그는 한국전력이 한국내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년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장기성장성에 대한 벨류에이션으로 보더라도  PBR 1도 되지 않는 저평가 자산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UAE 원전 수주로 향후 30년간 1200조원대에 이르는 시장의 수혜주이며,호주를 기점으로 스마트그리드 기술수출을 하는 새로운 시장개척과 전기차 상용화로 인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한국전력 8대 녹색기술 개발 과제 중에서 "전력선을 이용한 통신기술인 고속PLC과 초전도 기술을 응용한 송전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막대한 시장을 창출하는 원천기술의 확보가 가능하다"라면서 진정한 장기투자의 모델이 되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월봉상 72월 6년 사이클을 보이다가,최근 상승 40월 조정 20월의 탄생파동의 조건을 갖추었다"라면서 “이는 장기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전환이며,최근 일봉상 60일선 지지패턴을 보이고 상승하는 변곡점에 왔다”라고 분석했다.

◆한국전력(015760) 구성현황

한국전력이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평가 차액 반영으로 부채비율 하락과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연동제 도입 불확실성 해소 전망, 하반기 요금인상, 원전사업 관련 긍정적 투자 모멘텀 보유했다.작년 3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와 요금인상 효과 그리고 환율의 안정에 따른 효과로 인해 큰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참고로 한국전력 8대 녹색기술 개발 과제는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ㆍIntegrated Gasfication Combined Cycle), CCS(이산화탄소 포집과 저장ㆍCarbon Capture & Storage), 스마트 그리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스트럭처, 수출형 원전, 전기 에너지주택, HVDC(초고압 직류송전ㆍ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전도 기술 등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