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원랜드(035250)가 규제보다는 외형성장과 비용절감효과로 인해 실적호전이 클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랜드는 24일 오전 9시10분 전일대비 0.59%증가한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주가수익율이 KOSPI를 16%를 하회하며 규제위험을 충분히 반영했고, 금년 주당수익률(EPS)이 15% 성장에 현재 주가수익배율(PER) 8배에 불과해 진입시점으로 매력적이며 금년 주당 1010원의 배당을 감안할 때 6.0%의 배당수익률 또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34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지노손실이 감소하고, 지속적인 인원 구조조정에 힘입은 인건비 절감효과로 영업이익은 1494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6%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매출총량제(2010년 매출상한은 1조774억원)는 1년6개월이 지나도 구체적인 규제안이 발표되지 않고, 발의기관인 사행산업감독위원회가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것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규제보다는 외형성장과 비용절감효과가 크게 보이는 시점"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