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오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창립 12주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창립 12주년 행사는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이 4개월 전부터 준비해 총 3000여개 상품, 1000억원 가량의 물량 규모로 평소 전단 행사보다 2배 큰 규모로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핵심 생필품은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 상품으로 ‘냉장 삼겹살(100g)'은 정상가보다 49% 저렴한 950원,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4kg)'은 50% 저렴한 8320원, ‘도브 바디워시 (550g*2입)’는 50%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한다.
상품군 별로도 1등 상품을 선정해 할인해준다. 3~4월 수입과일 상품 중 매출 1등인 ‘캘리포니아 오렌지(12입이내/1박스)’와 햄·통조림류 1등인 ‘씨제이 스팸(340g*3입+1입)’을 각각 6980원과 1만2500원에, 압력밥솥 1등인 ‘쿠쿠 IH 압력밥솥(10인용/CRP-HB1096FI)’은 업계 최초가인 16만8000원에 선보인다. 섬유탈취제 1등 상품인 ‘페브리즈 기획'도(370ml+320ml) 7600원에 판매하며 신한카드 결제시 추가 할인해(6080원) 혜택도 제공한다.
3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간장, 참기름, 라면, 주방랩, 섬유유연제 등을 주머니에 담아 ‘福상품'으로 구성했다. 전점 3만5000개 한정으로 정상가보다 41% 할인한 가격인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마니아 층을 위한 이색 상품 할인도 진행한다. 핸드메이드 순면 매트 세트 '평안 하네스 매트세트’를 시세보다 50% 할인한 11만9000원에, 90년 이상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미국 승용완구 전문 브랜드인 라디오 플라이어의 ‘뉴스포츠쿠페’를 19만3500원에 판매한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레고 상품 중 단일 상품으로는 최대 크기인 ‘레고 타지마할 사원’을 39만9000원, 북유럽 명품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141만75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인기 액체 세제류 구매고객에게 1만3000원 상당의 ‘고급 핸드카트’를 증정하고, 롯데멤버스 포인트 10배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구로점, 영등포점 등 55개 점포의 푸드코트 먹거리를 50% 할인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행사는 핵심 생필품부터 마니아 층을 위한 이색상품까지 생활비 절약은 물론 쇼핑의 재미까지 더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창립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