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앞으로 보험사간 자동차보험의 사업비와 보험료 비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자동차보험의 사업비와 보험료의 비교 공시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에 대한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현재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 모호하게 제시돼 있는 자동차보험의 사업비가 앞으로는 수수료와 인건비, 일반관리비 등으로 세분화 돼 보험사간 비교가 가능해진다.
또 보험료를 올리거나 내리기에 앞서 소비자에게 상세한 정보를 미리 알리는 '수시 공지제도'가 도입된다.
이뿐 아니라 금감원은 자동차 중고부품 유통전산망을 구축하고 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해 중고부품을 재활용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