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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금업은 농가 '선급금지급'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3.23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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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남양유업(003920)은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대금업과 의료기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대금업은 남에게 돈을 빌려 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일을 의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금업은 원유 대금을 농가에 미리 지급하는 형식인 선급금지급"이라며 "이미 1990년대부터 계속해 온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료기기 판매에 대해 "쇼핑몰 남양아이에서 아기 체온계를 판매하는데 영업허가사항이어서 지난해 상반기에 영업신고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해 남양분유의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진출을 선언한후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의 길을 열고 올해 신규 시장에 진출해 수출 목표 2000만달러를 달성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