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깔끔한 매장 인테리어와 간편한 운영시스템, 센스 있는 아이템 등을 갖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여성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경우에는 브랜드 선택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짬뽕전문점 ‘상하이짬뽕’(www.sanghaichampong.com)은 일반 중화요리가 아닌 짬뽕을 특화시킨 센스로 여성의 관심이 높다.
식자재를 본사에서 대부분 공급해 별도의 구매가 필요없다는 점도 여성의 부담을 덜어주는 부분이다. 본사의 매뉴얼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전문 주방인력도 필요하지 않다.
파스타전문점이자 패밀리레스토랑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는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 뿐만 아니라 창업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원목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한 내부 구성과 아기자기한 소품, 편안한 소파 등이 특징이다.
메뉴 또한 10~3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테리 정통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라탕, 피자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분위기와 맛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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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식전문점 푸딩은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 여성 예비창업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 ||
주방장이 없어도 되는 주방구조와 식자재 수·발주 시스템으로 여성 창업자의 힘든 점을 고려했다.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론칭한 피부관리실 ‘세레니끄’(www.cellenique.com)는 전형적인 여성창업 아이템이다. 코리아나에서 개발한 믿을 수 있는 PB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들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특히 자체적으로 피부미용학원을 운영함으로써 전문관리사를 가맹점에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인력난을 줄였다.
창업컨설팅업체 올창이(www.allchang2.com)의 성대권 대표는 “대부분의 문화생활이나 외식이 여성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성향을 많이 보이기 때문에 여성 창업자가 운영하는 매장이 매력을 끄는 것이 사실”이라며 “여성들의 사회활동 비율이 높아지면서 여성 창업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