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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봄을 즐겨라

이동 자유롭고 비용 저렴…아이들 인기 높아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3.23 1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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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적인 봄을 맞으면서 이동이 자유로운 캠핑카를 즐기려는 가족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캠핑카는 이동이 자유롭고 차 내부에 화장실, 냉장고, TV 등이 갖춰져 있어 여느 펜션 못지 않다. 또한 취사가 자유롭고 냉난방을 할 수 있어 추위와 더위도 해결이 가능하다. 성인 5인 이상이 동시에 잠잘 수 있을 정도로 내부도 넓다.

   
 
   
 
일반적인 여행의 경우 숙박시설을 예약해야 한다. 또한 숙박시설에서 멀리 벗어나는 곳에는 가기도 힘들다.

반면 캠핑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이동하다 경치가 좋은 곳에 멈추면 그곳이 바로 여행지가 된다. 비용면에서도 저렴하다. 별도의 차량이 필요하지 않아 나들이가 길어질수록 비용이 낮아진다. 

국내 캠핑카업체 중 ‘GS레저캠핑카’(www.gscampingcar.co.kr) 측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용을 문의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의 관심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GS레저캠핑카’는 일반 이용 고객을 위해서는 ‘AJ Membership 회원권’을, 창업자를 위해서는 위탁창업과 지사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AJ Membership 회원권’은 캠핑카의 대중화를 위해 한정 발급하는 이벤트성 회원권이다. 주중 2번, 주말 2번 캠핑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된다. 더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50% 정도가 할인된다.

또한 ATV,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수상레저 등의 레저 이용시에도 20~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포천, 영월, 평창, 안면도, 무주 등 전국의 레저 업체와 제휴를 맺은 상태다. 특히 KTX 이용 고객이이 증가함에 따라 회원 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시마다 15~25% 할인받을 수 있다.

투잡 등의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창업자를 위해 위탁창업이나 지사창업도 운영하고 있다. 위탁 창업은 차량을 1대 구입해야 하다. 차량 소유가 창업자 본인이기 때문에 사업자등록 명의도 창업자다. 계약은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엔진오일 교환, 차량 청소, 정비 등 차량 관리를 본사에서 100% 관리한다. 본사는 위탁 차량을 이용해 캠핑카 렌탈사업을 실시하고 월 100만원 고정 수익을 지급한다.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고정 수익을 원하는 창업자나 캠핑카를 소유하면서 수익성까지 생각하는 창업자에게 적당하다. 3월 말까지 2대까지만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지사 창업은 캠핑카를 2대 이상 구입해야 한다. 동시에 구입하기 어렵다면 1대만 먼저 운영 후 1대를 추가하는 조건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지사창업은 위탁창업과 달리 지사장 사업지역에 차량을 배치하기 때문에 창업자가 원하는 지역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위탁창업과 마찬가지로 1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