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동양종합금융증권(주)의 제1호 SPAC인 동양밸류오션기업인수목적(주)(A122290) 주권을 ‘10. 3. 25(목)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동양밸류오션기업인수목적회사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2009년 12월21일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자산총액은 50억원이고, 공모를 통해 450억원을 조달했다.
동양밸류오션기업인수목적회사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 공모가격 주당 1만원의 90%에서 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또한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기업인수목적회사는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이며, 3년내 합병을 완료하지 못해 해산하는 경우 금융기관에 예치된 자금범위내에서 투자자금이 반환돼 일부 투자원금 손실 위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상장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는 494만주를 상장해 45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