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헬릭스에셋 유한회사는 23일 케이씨피드 경영에 참여, 향후 회사 경영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릭스에셋은 케이씨피드의 주식 5만7282주(5.16%)를 보유 중이다.
헬릭스에셋은 과다해진 잉여현금 중 250억원 가량(실질당좌자산의 50% 수준)을 주당 2만5000원의 유상감자를 통해 주주에게 배분하는 유상감자 안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100% 무상증자 및 대손충당금비율의 현실화,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증액(시가대비 배당률 5% 이상)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케이씨피드가 보유중인 토지의 자산재평가 및 대부업 진출을 재검토하는 방안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씨티드는 배합사료제조를 주업으로 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지난 40년 동안 IMF 시기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던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