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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밀착 경영 펼칠 것

한국맥도날드 신임 대표이사 션 뉴튼, 경영 계획 발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23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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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축구 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 경영 펼칠 것이다.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2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FIFA 남아공 월드컵 이벤트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3월 1일 부임 이후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로서 처음 공식 석상에 나선 션 뉴튼(Sean Newton)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 FIFA 월드컵의 해와 함께 축구 마케팅을 통한 지역사회 밀착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부터 어린이들에게 활기찬 생활과 균형 있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해 온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확대하여, 3개 축구 구단(FC서울, 부산아이파크, 서울유나이티드)과 함께 올해 말까지 4주 클리닉, 일일클리닉, 학교방문클리닉(방과후 학교) 등을 통해 약 13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와 FC서울은 지난 2006년 4월부터 4주 클리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함께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학교방문클리닉에 참가한 17개 학교 약 2,900여명의 학생들을 포함하여 총 4,500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서울에 거주하는 10,000명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방문클리닉을 실시하고, 3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12,000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 지역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아이파크와 2008년부터 공동 운영해 온 ‘방과후 축구교실’을 확대 운영해 총 40,000명의 지역 사회 어린이들에게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1일 열린 부산아이파크 홈경기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부산아이파크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더불어, 한국맥도날드는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고객들에게 월드컵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6월 17일(목)에 열리는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할 ‘플레이어 에스코트’ 1명을 선발한다.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은 맥도날드가 지난 2002 FIFA 월드컵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전 세계에서 선발된 1,408명의 어린이들이 경기 시 각국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일생에 단 한번뿐인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코카-콜라와 함께3월 15일(월)부터 오는 4월 30일(금)까지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고객 중 5명을 선발하여 오는 6월 17일(목)에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을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의 션 뉴튼 대표이사는 “2010년 월드컵의 해를 기점으로 보다 다양한 양질의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밀착한 경영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만족을 위해 고객들의 니즈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한국 사회에 긍정적이고 헌신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985년 호주 맥도날드에서 크루(Crew) 멤버로 맥도날드와 첫 인연을 맺은 션 뉴튼 대표이사는 이후 호주 맥도날드 최고영업책임자, 홍콩 맥도날드 대표이사, 아시아 지역 영업수장 및 지역 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25년째 맥도날드에서 근무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