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전자 1분기 영어이익이 기대를 하회할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SK증권은 2010년 실적 추정을 하향조정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증권업계는 LG전자가 MC(휴대폰) 및 BS(모니터 등) 부문 수익성 저조할 것으로 1분기 실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휴대폰 부문 경쟁력에 대한 팽배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어 오는 5월에 출시를 앞둔 버라이존향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앞서 모토로라와 'Droid'폰 co-marketing 성공과 구글 '넥서스원'의 런칭 실패 및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의 빠른 성장 등 미뤄볼 때 버라이존에 대한 LG전자의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이다.
현대증권 백종석 연구원은 “기조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2분기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 여부를 지켜봐야한다”면서“당분간 주가는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며 1분기 실적발표 직후, 비관론이 극에 달할 시점에서 매수기회를 노리는 전략도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LG전자 주가는 2시21분 현재 전일대비 0.93%하락한 106,000만원에 거래 중이다.